멈추고 서서 해거름 by 가을, 바람 2020. 1. 11. 땅거미어둑어둑 해를 삼키고 붉어가는 저녁노을 바라 보는 시선 넘어 한 걸음에 달려가고 픈 곳마음 잔에 담아본 고향 그리움보고싶다Venezia Lunare ..Rondo Veneziano 스마트폰 듣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멈추고 서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태양의 열기 (0) 2020.01.27 우리 (0) 2020.01.16 겨울비 (0) 2020.01.08 Fragile - Nils Landgren [ 침묵 ] (0) 2020.01.02 적절한 시기 (0) 2019.12.28 관련글 태양의 열기 우리 겨울비 Fragile - Nils Landgren [ 침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