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찾아
헤메다니는 날 동안
현란한 가을빛에 취했고
위안하며 즐겼다
내년을 기약하며 돌아 오는 길이
조금은 허전했다
Play Me Again / Tanita Tikaram
'그날 내 모습'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8년 12월 31일 (0) | 2018.12.31 |
---|---|
[ 18 11 4 ] 바다를 보고싶다고 생각했다 (0) | 2018.11.20 |
18 10 19 (0) | 2018.10.26 |
18 10 16 (0) | 2018.10.18 |
가을 길 따라[18 10 3 ] (0) | 2018.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