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접사,, 분홍노루귀 by 가을, 바람 2017. 4. 1. 봄이면 가장 많이 찾아간 자리무언의 언어를 무수히 깔라 두었던 곳그 언어들이 꽃과 피어봄과 함께 있으리라훗날그 봄의 흔적이 그리우면작은 언덕길 올라그 시절 곱던 날들을 회상하며 추억하리라 Melodioso / Tom Barabas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꽃,, 접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만주바람 (0) 2017.04.05 봄날 (0) 2017.04.05 청노루귀 (0) 2017.03.30 청노루귀 (0) 2017.03.29 노루귀 (0) 2017.03.27 관련글 만주바람 봄날 청노루귀 청노루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