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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접사,,

봄날

by 가을, 바람 2017. 4. 5.









틀에 묽여 있기 보다는


자유로움을 찾아야한다


바람이였다가


하늘이였다가


꿈의 세계를 질주하며


감성의 본능을 찾고 싶다




























Gnomusy / Dolmen Rid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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