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접사,, 홍매화 by 가을, 바람 2017. 3. 10. 성급함으로 달려가 만난 홍매화 가까이 더 가까이 마주함은 사랑이려니 겨우내 참았던 그리움을 눈에 담고 바라보는 동안 쿵쿵거리는 심장의 고동소리가 사랑이려니 겨울 동안 차갑게 굳었던 여심이 방그래 꽃을 피운다 사랑으로. Zhao Kun Yu / Mongolian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꽃,, 접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3월 어느날 (0) 2017.03.14 봄이 오는 소리 (0) 2017.03.12 봄 소식 (0) 2017.03.09 변산바람꽃 (0) 2017.03.08 진달래 (0) 2017.03.05 관련글 3월 어느날 봄이 오는 소리 봄 소식 변산바람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