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접사,, 변산바람꽃 by 가을, 바람 2017. 3. 8. 사랑의 손짓으로 불러주던꽃을이제는 볼 수가 없다그 목숨 앗아간 잘못은 우리의 탓아픔을 삮이며지난간 흔적의 시간을 더듬다가속죄의 마음으로그 봄을 그린다아름다움 날의 꽃을볼수가 없으니 더 애틋하고만날 수 없이니 더욱 사랑스럽다. Frozen In Time / Secret Garden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꽃,, 접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홍매화 (0) 2017.03.10 봄 소식 (0) 2017.03.09 진달래 (0) 2017.03.05 봄 맞이 (0) 2017.03.01 빛을 품다 (0) 2017.02.26 관련글 홍매화 봄 소식 진달래 봄 맞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