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올수 없는 그 시절
꾸었던 꿈이여
사랑이여
안까갑게 부르는데
들리는 가
허망한 몸부림으로 부르는
그 때 그 시절
타인의 삶인 듯 내려 놓아야 할
지금의 나.
오랜전에 찍은사진
193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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