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의 무게 시간의 흐름 by 가을, 바람 2016. 2. 26. 가면 다시 오지 않는 시간의 흐름 앞에 나는 놓아 두고 함께 흐르고 있다 가다 멈추고 싶은 큰 욕심 부려보지만 아니 될 거라 웃고 있는 시간앞에 오늘도 굴복하며 나의 뒷모습을 돌아본다.무거움으로 덮처오는 Les Marionettes / Zbigniew Preisner 스마트폰듣기 스마트폰저장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흑백의 무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행 (0) 2016.04.14 외로운 영혼 (0) 2016.03.22 빈 가지 (0) 2014.10.29 그대 (0) 2014.05.29 여백 (0) 2014.05.20 관련글 동행 외로운 영혼 빈 가지 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