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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의 무게

빈 가지

by 가을, 바람 2014. 10. 29.

 

 

 




 

 

 

오고 가는 교차점에서


어디로 가야 할지


길을 잃어버리고



방황하는 삶이 때로는 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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