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의 무게 빈 가지 by 가을, 바람 2014. 10. 29. 오고 가는 교차점에서 어디로 가야 할지 길을 잃어버리고 방황하는 삶이 때로는 외롭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흑백의 무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외로운 영혼 (0) 2016.03.22 시간의 흐름 (0) 2016.02.26 그대 (0) 2014.05.29 여백 (0) 2014.05.20 저 편의 기억 (0) 2014.02.12 관련글 외로운 영혼 시간의 흐름 그대 여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