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추고 서서 해거름 by 가을, 바람 2015. 5. 29. 해거름 바닷가에 서면 나도 모르게 어딘가로 흐르고 흐른다 무엇을 잃어 버렸는지 무엇을 찾고져 하는지 Secret Tears / Rebecca Luker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멈추고 서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를 위해 (0) 2015.06.03 그 계절이 왔습니다 (0) 2015.06.01 붉었던 마음 (0) 2015.05.28 적요 (0) 2015.05.27 그리움 (0) 2015.05.24 관련글 하나를 위해 그 계절이 왔습니다 붉었던 마음 적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