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추고 서서 그 계절이 왔습니다 by 가을, 바람 2015. 6. 1. 그 계절 그 시간들을 사랑이라 이름 지울 수 없지만 어찌 그립지 않겠습니까 기억 속에 머문 추억이여. > Paris, Texas - Gotan Project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멈추고 서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 사람의 휴식 (0) 2015.06.04 하나를 위해 (0) 2015.06.03 해거름 (0) 2015.05.29 붉었던 마음 (0) 2015.05.28 적요 (0) 2015.05.27 관련글 그 사람의 휴식 하나를 위해 해거름 붉었던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