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으로 넘어 온 바람이
다른 날보다 시원타
더위를 잊을 만큼 시원한
이런 아침
느긋하게 앉아
차를 마시는 여유로움과
마음을 움직이는 음악을 듣는 이아침을
홀로 즐기는
호사스러운 시간이 좋다.
'음악 ,사진, 글 한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다리는 것] Tears From My Eyes / Detroit Blues Band (0) | 2014.08.12 |
---|---|
[ 아직도 ] S.E.N.S / In The Shining Season (0) | 2014.07.18 |
[ 잊지 않기 위해 ] Lifescapes - Enchanted Forest (0) | 2014.05.31 |
Coincidir (우연히 함께 한다는 것은...) / Guadalupe Pineda (0) | 2014.05.22 |
젖는 날 [ Romowe Rikoito - L'Automne /La Rose Noire ] (0) | 2014.05.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