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숲에 당신을 두고 왔습니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고운 시선으로 바라 보는
그 곳
세월의 강을 건너도
만난 수없는 이별은
아직도
방울져있는 그리움입니다.
S.E.N.S / In The Shining Season
'음악 ,사진, 글 한줄' 카테고리의 다른 글
Duet / Rachael Yamagata & ft. Ray Lamontagne (0) | 2014.08.17 |
---|---|
[기다리는 것] Tears From My Eyes / Detroit Blues Band (0) | 2014.08.12 |
[ 아침시간 ] Ever Returning / Bernward Koch (0) | 2014.07.14 |
[ 잊지 않기 위해 ] Lifescapes - Enchanted Forest (0) | 2014.05.31 |
Coincidir (우연히 함께 한다는 것은...) / Guadalupe Pineda (0) | 2014.05.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