엷은 안개 길에서
꿈을 꾸듯
만난 푸른 아침은
그동안 모든 잡념을 잊게 한다
어떤 서운함도 내려놓게 한
풋풋한 연둣빛 물감에 마을을 말갛게 행굼질하고
사랑을 나누어도 좋은 아침,
그대에게 전하는 한마디 말은
사랑입니다.
Ralf Bach / First Yellow Leaf
엷은 안개 길에서
꿈을 꾸듯
만난 푸른 아침은
그동안 모든 잡념을 잊게 한다
어떤 서운함도 내려놓게 한
풋풋한 연둣빛 물감에 마을을 말갛게 행굼질하고
사랑을 나누어도 좋은 아침,
그대에게 전하는 한마디 말은
사랑입니다.
Ralf Bach / First Yellow Lea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