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접사,, 누가 봐줄까 by 가을, 바람 2014. 6. 10. 아름답거나 고상하지 않는 흔하디 흔한 존재인 나를 누가 봐줄까 만 한 목숨으로 살다 가는 생이였으니 가치가 있는 삶이라 이름지어 부르고 싶다 Jon Schmidt / Bells of Freedom Winter Wind - Jon Schmidt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꽃,, 접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엷은 안개 길에서 (0) 2014.06.14 꽃이 다 졌답니다 (0) 2014.06.13 열망 [ 금개국 ] (0) 2014.06.01 나도개감채 (0) 2014.05.26 으름덩굴 (0) 2014.05.25 관련글 엷은 안개 길에서 꽃이 다 졌답니다 열망 [ 금개국 ] 나도개감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