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접사,, 꽃이 다 졌답니다 by 가을, 바람 2014. 6. 13. 함께 걸었던 그 길에 피었던 꽃이 다 졌답니다 꽃잎이 시체처럼 누어 있는 그 길을 밟고 갈 수가 없어 돌아, 돌아서 가야 했던 그 시간 바람이 쉼없이 불어 오는 황량한 날 무언가에 의지하고 싶었습니다. Daniel Kobialka / Tender Love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꽃,, 접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닷가에서 (0) 2014.06.16 엷은 안개 길에서 (0) 2014.06.14 누가 봐줄까 (0) 2014.06.10 열망 [ 금개국 ] (0) 2014.06.01 나도개감채 (0) 2014.05.26 관련글 바닷가에서 엷은 안개 길에서 누가 봐줄까 열망 [ 금개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