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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사진, 글 한줄

세월....가는 거니

by 가을, 바람 2014. 4. 20.

 

 

 

이제는

여름의 문턱에 와 있는 절기
쉼을 모르는 세월 따라 가기가 

너무 숨이 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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