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가는 걸 ... 두려워 말고
꽃이 시드는 걸.... 서러워 말고
계절과의 이별을.... 아파하지 말고
오늘같이
젊은 날은 더 이상 없으니
어느 것 하나 소중하지 않으리
나에게 온 모든것을
사랑하며 살리.
아침에 쓴 낙서 /
Silent Dream / Tron Syver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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