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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사진, 글 한줄

Silent Dream / Tron Syversen

by 가을, 바람 2014. 4. 30.

 

 


세월가는 걸 ... 두려워 말고

꽃이 시드는 걸....  서러워 말고

계절과의 이별을....  아파하지 말고

오늘같이

젊은 날은 더 이상 없으니
어느 것 하나 소중하지 않으리

나에게 온 모든것을 
사랑하며 살리.

 

 

아침에 쓴 낙서  /

 

Silent Dream / Tron Syvers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