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의 무게 신호 by 가을, 바람 2013. 10. 14. 참아야 했던 울분 거침 호흡으로 부르는 노래는 하늘로 향한 외침 길을 가다 홀로 보내는 신호는 가위, 바위. 보, 소리없는 몸 짓 이긴거냐 진거냐 Moonshiner-Cat Power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흑백의 무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다풍경 (0) 2014.01.15 수목화 (0) 2013.12.19 상처 (0) 2013.09.29 쓸쓸한 풍경 (0) 2013.09.22 겨울 (0) 2012.12.27 관련글 바다풍경 수목화 상처 쓸쓸한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