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읽고 싶은 시

Fariborz Lachini - Autumn Slumber / 등잔 - 신달자

by 가을, 바람 2012. 12. 18.

 

 

'읽고 싶은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송년의 기도 / 이해인  (0) 2012.12.24
벗에게 3 -이해인-   (0) 2012.12.20
ove is a place i dream of - luka bloom / 사랑이 사라지면 그리움이고 말고  (0) 2012.12.14
Snow is Falling - Chris de Burgh [ 눈 오는 날 / 이정하 ]  (0) 2012.12.13
Eric Tingstad & Nancy Rumbel / Summertime [ 바람의 말. 마종기 ]  (0) 2012.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