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가고
일주일이 가고
한 달이 지나
일년이라는 세월이 흘러가는
덧 없음을 안타까워 한다
삶의 길을 걸어가는 시간은
다시
찾을 수 없는 세월이니
시간을 헛되게 보내지 않게
후회 하지 않는 삶을 충실하게 살아야 한다
베푸는 자리에서 겸손을 배우고
남을 용서하는 마음에서
나의 허물을 벗어내고
남을 사랑해야
나 자신도 사랑 할 수 있다 .
ㅡ 소정, 낙서 한줄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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