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시선 슬픈 빨강 by 가을, 바람 2012. 10. 4. 슬픔에소리가 있던가 소리 없이 깊은 곳에서 토해내는 아픔이라 핏빛이다. So Fell Autumn Rain / Lake Of Tears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또 다른 시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월 (0) 2013.01.20 볼수가 없는 마음 (0) 2012.10.23 센치멘탈 (0) 2012.04.24 단절 / 斷絶 (0) 2011.12.06 무제 (0) 2011.12.05 관련글 세월 볼수가 없는 마음 센치멘탈 단절 / 斷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