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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사진, 글 한줄

잃어버린 시간/Eurasia Achim

by 가을, 바람 2012. 9. 11.

 

 

 

 

 

지난 시간을 잃어 버렸다 해서

후회하는 일은 바보 짓이다 

다시 오는 반듯한 시간를 위해 

채워가는 삶이 있지 않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