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기다렸는지
기대치에 못 미치는 실망은
또 하나의 자절
붙잡을 수 없는 시간은 희망도 없지
흐르고
빈 자리에 남아 있는 것은
공허한 그림자 뿐.
Sol Ja Camba - Fantc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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