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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 Ja Camba - Fantcha

by 가을, 바람 2012. 9. 15.

 

 

 

 

 

 

 

무엇을 기다렸는지

기대치에 못 미치는 실망은

또 하나의 자절

붙잡을 수 없는 시간은 희망도 없지

흐르고

빈 자리에 남아 있는 것은

공허한 그림자 뿐.

 

 

 

 


Sol Ja Camba - Fantc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