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 같은 투명한 눈으로 자신 볼 줄 안다며
마음을 낮추는 겸손을 배우리
이슬 같은 맑은 눈으로 세상을 볼 줄 안다면
소외 되는 곳을 사랑하고
허물을 용서하는 지혜를 배우리
자신을 볼 줄모르는 사람은
남을 먼저 탓하고
원망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마음이 얄팍한 사람이다.
ㅡ 소정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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