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추고 서서 그림 by 가을, 바람 2012. 7. 18. 다양한 색체로 그려보려 했던 삶의 그림이 밋밋한 그림이 되고 말았다 최선이였던 선택에 무엇을 바랄 수 있련지 밋밋한 그림 앞에 홀로 후회하고 홀로 쓸쓸해 하고... ♪ ... Vento del Nilo.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멈추고 서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 여름 , 가을, (0) 2012.07.22 품다 (0) 2012.07.20 홀로 피는꽃 (0) 2012.07.09 6월의 밤비 (0) 2012.06.29 버려진 삶 조각 (0) 2012.06.28 관련글 봄, 여름 , 가을, 품다 홀로 피는꽃 6월의 밤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