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추고 서서 홀로 피는꽃 by 가을, 바람 2012. 7. 9. 알기나 할까 홀로인 듯 살아가는 삶에 홀로피어 외로운 생이였다는 것 알기나 할까 아득한 꿈 찾아 무척 가고 싶어 했다는 걸 알기나 할까 목숨 하나를 위해 오늘도 흔들리며 피어야 한다는 것. For Smyrni - Stamatis Spanoudakis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멈추고 서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품다 (0) 2012.07.20 그림 (0) 2012.07.18 6월의 밤비 (0) 2012.06.29 버려진 삶 조각 (0) 2012.06.28 바람의 소리 (0) 2012.06.23 관련글 품다 그림 6월의 밤비 버려진 삶 조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