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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의 무게

침묵

by 가을, 바람 2012. 6. 18.

 

 

침묵

그 무거운 외로움 ?

 

용암 같이 솟구치는 감정을

빛도없는 어두움에 가두고 사는 요즈음 입니다.

 

 

Andre Gagnon - Wind Of Ice(찬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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