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추고 서서 해를 바라보다 by 가을, 바람 2012. 5. 4. 명암이 흐린 고즈녁한 해를 바라보며 꿈이라 해도 좋을 아니 그리움이라 해도 좋은 마음을 그 곳에 둔다. 09. Daichi Moyu - Hidehira No Theme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멈추고 서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맑은날의 하늘 (0) 2012.05.20 마음을 품어 (0) 2012.05.15 꽃비오는 날 (0) 2012.04.27 존재하는 것 (0) 2012.04.23 또 다른 시선 (0) 2012.04.09 관련글 맑은날의 하늘 마음을 품어 꽃비오는 날 존재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