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 아니면 가지 말라는 말을
어느 님이 했던가
그렇게 많은 갈래의 길을 두고
잘 못 들어 선 실수로
어지러운 생각을 어떻게 정리를 해야 하는가
비움이라는 술을 취하도록 마셔야 할
나....
autoban
'음악 ,사진, 글 한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오바니 마라디의 휘바람 연주 (0) | 2012.02.15 |
---|---|
Patoma - Arleta (0) | 2012.02.13 |
Nostalgia / Piano Stories (0) | 2012.02.09 |
Blonde - Diego Massanti (0) | 2012.02.09 |
Andre Gagnon - Aubade (새벽의음악) (0) | 2012.0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