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추고 서서 비움 by 가을, 바람 2011. 12. 15. 버렸으니 깃털처럼 가벼울 수 있기를 비웠으니 텅 빈 무게로 살 수있기를 처음 부터 나의 것이 아니였으니 제 자리에 둠이 사람의 도리인 것을. Naked Spirit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멈추고 서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랬다 (0) 2011.12.21 은밀한 시선 (0) 2011.12.18 angelo badalamenti - falling [ 허상 ] (0) 2011.12.10 아직.... (0) 2011.12.01 가을이 남긴 상처 (0) 2011.09.04 관련글 그랬다 은밀한 시선 angelo badalamenti - falling [ 허상 ] 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