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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사진, 글 한줄

아델라이데(Adelaide) / 베토벤

by 가을, 바람 2011. 11. 29.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

내 안에 어쩌면 여전히 억눌려 있는 순수함이

이렇게 아름다운 음악을 들으면

기쁨의 눈물로 피어나는지도 모르지

아....지금의 내가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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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너 ... (Fritz Wunderli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