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하고 또렷한 명암 보다
때로는
흐려서 알 수 없는
어두움이 좋을 때도 있다
굳이 알려 하지 않는 편안함
그만큼 거리를 두고 바라봄이 좋다
명암이 흐린 그래서 더 좋은.
Lover's Moon / Govi
'음악 ,사진, 글 한줄' 카테고리의 다른 글
Michael Hoppe & Martin Tillman / The Waiting - 홀로 있음은 (0) | 2011.11.16 |
---|---|
L`air du soir (저녁바람) / Andre Gagnon/바람이 불어 / 윤동주 (0) | 2011.11.06 |
여름나무 (0) | 2011.10.28 |
Violin Instrumental - Too Late (0) | 2011.10.21 |
Summertime / The Jazz Vandall's (0) | 2011.10.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