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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사진, 글 한줄

A Time To Love / Damita Jo

by 가을, 바람 2011. 10. 12.

 

 

    
    

     

     

    그랬노라고 말을 하드래도

    아픔이 되고

    그런게 아니라 말을  한다면

    아플이 더욱 클 것 같아

    어떤 말도 묻지 못하고

    침묵에 가둔  한 마디

    가을볕에 퇴색에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