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낙엽같은 음색의 노래가 흐르는 곳에서
온기를 느낄 수 있는 커피 한 잔를
그대와 마실 수 있다면
정녕
물거품처럼 사라지고 마는 꿈인가.
'음악 ,사진, 글 한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름나무 (0) | 2011.10.28 |
---|---|
Violin Instrumental - Too Late (0) | 2011.10.21 |
A Time To Love / Damita Jo (0) | 2011.10.12 |
Amie La Mer(바다는 내 친구) - Rod McKuen (0) | 2011.09.22 |
Ryland Angel / By The Light ㅡ 9월 / 오세영 (0) | 2011.09.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