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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사진, 글 한줄

친구야.....

by 가을, 바람 2011. 8. 28.

 

  

 

 

꿈을 위해 내일의 희망을 기다리며

오늘을 살지만
만만치 않은 삶의 길을

어떻게 살며 좋으냐고 묻는 친구야

 

누구를 위한 삶이 아니라

이제는 스스로 책임을 저야 할 

우리의 삶이지 않니

 

모른다 돌래질 치지 말자

뽐내지도 말고
좌절하지도 말고
평범한 삶의 길에서 인생의 보람을 찾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