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윗돌 보다 무거운 덩어리
버릴 수 없어
무엇을 한들 즐거우며
무엇을 한들 잊을 수 있겠습니까
덩이 하나
지고 가는 세월이 얼마큼 일지
어떻게 하면 좋습니까
홀로하는 되 뇌임은
대답이 없는 메아리에 묻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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