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포토 에 세 이

Can Atilla - Vivaldi Istanbul da

by 가을, 바람 2011. 2. 28.

 겨울 동안 몸 속에서 겨울잠을 자던 마음이 깨어나나 보다

어디로 가고져 넝쿨처럼 뻗어가는지

꿈을 끝없이 높고

욕망은 뜨거운데

몸 속에서 꿈틀거리는

마음 가지...

마음 가지...

 

 

 

'포토 에 세 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희미한 기억  (0) 2011.03.16
좋아하는 색감  (0) 2011.03.09
바람 앞에  (0) 2011.02.13
[ 섬 ]  (0) 2011.01.31
밤의 노래  (0) 2011.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