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음악 ,사진, 글 한줄

Only Time / Enya

by 가을, 바람 2010. 8. 31.

 

 

 

 

 

 

 

Only Time / Enya 

저 길이 어디에 닿아있고

오늘 하루는 또 어디로 흘러 가는지 아무도 모른답니다

세월이 말해줄 뿐.

'음악 ,사진, 글 한줄' 카테고리의 다른 글

Ferenz Kallos - Domine Fil Unigenite  (0) 2010.08.31
John Zorn - Maskil  (0) 2010.08.31
The Letter To Chopin (쇼팽에게 보내는 편지) / Anna German  (0) 2010.08.30
Carol`S Theme - Nicos  (0) 2010.08.29
Ralf Bach - Devotion  (0) 2010.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