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숨쉬며 살아 있는 것
혹은
한발국 앞에 죽음이 있다는 것
한 치 앞
비밀도 모르면서
무엇에 그리
허둥거리는지
세월은 흐르고 꿈이 늙어가는 자리
허망한 불꽃 타오고
한 줌 재로 남을 삶 이야기.
John Zorn - Mask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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