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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 추억의 길

초우 - 나윤선

by 가을, 바람 2010. 4. 21.

 



             

             

            초우 - 나윤선

             

             

            가슴속에 스며드는


            고독이 몸부림 칠때


            갈길없는 나그네 꿈은 살아져


            비에 젖어 우네

             

             

            너무나 사랑 했기에


            너무나 사랑 했기에

              
            마음의 상처 잊을 길 없어


            비소리도 흐느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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