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에 세 이 하나의 풍경 by 가을, 바람 2010. 1. 8. 자연의 부산물인 낙엽이 하나의 풍경으로 나에게 왔을 때 현란한 가을처럼 무안히 행복했다 한구절의 시어로 무딘 서정을 촉촉하게 적혀 내는 작은 나뭇잎은 그대로 시가 되어 물결쳐 흐른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포토 에 세 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외로움다는 것은 (0) 2010.01.15 홀로가는 길 (0) 2010.01.10 기다림 (0) 2009.12.31 보고싶다 (0) 2009.12.29 꿈 (0) 2009.12.27 관련글 외로움다는 것은 홀로가는 길 기다림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