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에 세 이 보고싶다 by 가을, 바람 2009. 12. 29. 누가 써 놓고 간 보고싶다는 저 말, 가던 발걸음 멈추게 한다 얼굴 위로 살포시 떨어지는 보드라운 눈발 네가 사는 그 곳에도 하얀눈 깃털처럼 날리는지 보, 고, 싶, 다. John Surman / Portrait of A Romantic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포토 에 세 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의 풍경 (0) 2010.01.08 기다림 (0) 2009.12.31 꿈 (0) 2009.12.27 Snow, Snow (0) 2009.12.22 바람 너로 인해 (0) 2009.12.13 관련글 하나의 풍경 기다림 꿈 Snow, S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