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에 세 이 기다림 by 가을, 바람 2009. 12. 31. 세월을 기다리고 계절을 기다리는 하엽없이 기다리는 삶이 오늘을 사는 목적이 되기에 해넘어에서 해지는 시간 까지 지루하지 않은 삶입니다 꽃피어 그 향기 짙어 갈 푸른봄을 그리움으로 기다립니다. Øystein Sevåg & Lakki Patey Visual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포토 에 세 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홀로가는 길 (0) 2010.01.10 하나의 풍경 (0) 2010.01.08 보고싶다 (0) 2009.12.29 꿈 (0) 2009.12.27 Snow, Snow (0) 2009.12.22 관련글 홀로가는 길 하나의 풍경 보고싶다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