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바라보기 호수 by 가을, 바람 2009. 9. 7. 시간 따라 변하는 호숫가의 물빛이 잔잔하게 흐르는 전갈한 아침 상념의 배를 띄우고 홀로 걸어가는 산책길 따라 가끔씩 내 마음 흔드는 바람소리 바 람 소 리 가 쓸쓸하다. 사진 글 /소정 gentle annie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풍경 바라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을이 내려 앉은 바다 (0) 2009.09.11 칠면초 (0) 2009.09.09 별 밤 (0) 2009.09.04 S라인 (0) 2009.09.02 숲속의 오솔길 (0) 2009.08.27 관련글 노을이 내려 앉은 바다 칠면초 별 밤 S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