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바라보기 S라인 by 가을, 바람 2009. 9. 2. 오늘도 후회 한자락 휘어감고 올려다 보는 하늘가 노을빛이 곱다 욕심을 버려야 한다는 위로의 말을 홀로 되뇌이며 집으로 돌아가는 발걸음은 왜 그리 무거운지... 욕심을 버리지 못한 탓이련가. 사진 글 / 소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풍경 바라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호수 (0) 2009.09.07 별 밤 (0) 2009.09.04 숲속의 오솔길 (0) 2009.08.27 안개 자욱한 아침 (0) 2009.08.23 질주 (0) 2009.08.18 관련글 호수 별 밤 숲속의 오솔길 안개 자욱한 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