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접사,, 빗물에 젖는 by 가을, 바람 2009. 8. 16. 빛을 받아서 영롱한 빗망울을 담으려 했지만 햇살은 한 순간 빗겨가고... 우리에게 찰라의 기회는 매번 오지 않는것 같습니다. Giovanni Marradi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꽃,, 접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끈 (0) 2009.08.30 생명 (0) 2009.08.28 노랑망태버섯 (0) 2009.07.29 나팔꽃 (0) 2009.07.28 연 (0) 2009.07.25 관련글 끈 생명 노랑망태버섯 나팔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