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접사,, 생명 by 가을, 바람 2009. 8. 28. 후미진 담장 위에 햇빛 받아 숨쉬는 생명 생의 애착이 어디 바위꽃뿐이랴 내일을 기약한다지만 누구도 모르는 내일의 일, 그러므로 귀한 오늘을 사랑해야 한다는 것 우리 또한 뜨겁게 사랑해야 한다는 것, Love Prayer - 남택상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꽃,, 접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해바라기 (0) 2009.09.03 끈 (0) 2009.08.30 빗물에 젖는 (0) 2009.08.16 노랑망태버섯 (0) 2009.07.29 나팔꽃 (0) 2009.07.28 관련글 해바라기 끈 빗물에 젖는 노랑망태버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