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접사,, 해탈 [명상곡 / 흘러가네 ] by 가을, 바람 2009. 7. 11. 번뇌의 얽매임을 풀어두고 채우려는 고통을 씻어내며 살아온 허물을 한겁한겁 벗어내는 꺠끗한 몸과 마음 해탈 하고져 하늘을 우러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꽃,, 접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생 (0) 2009.07.14 비의 날에 (0) 2009.07.13 내일의 꿈을 찾아 (0) 2009.07.09 식물원에서 (0) 2009.07.04 그리움 (0) 2009.06.30 관련글 생 비의 날에 내일의 꿈을 찾아 식물원에서